올해로 20주년을 맞은 〈D.FESTA 소극장축제〉는 그간 국내 제작 환경의 변화와 공연 시장의 방향성을 파악하여 보다 나은 공연 문화의 선도를 위해 힘써왔다.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소극장 공연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16년도 부터 광주, 대구, 대전, 부산 등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서울 대학로 뿐 아닌 전국 단위의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해외 공연팀과의 문화 교류를 통해 외연 확장을 꾸준히 시도한 결과, 올해 일본 삿포로, 도쿄, 중국, 대만 등의 아시아권 국가들과의 아시아 공동창작 프로젝트, 소극장축제 in 도쿄 등 그간 이어온 해외 문화 교류의 결과물을 가시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국내 뿐 아닌 국제적 축제로서의 발돋움을 위하여 축제의 격년제 지역 개최를 확장하여 해외 각국의 축제와 연계한 소극장축제의 세계화를 위해 힘써야 할 때이며 그 시작으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D.FESTA 소극장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내의 우수 공연을 해외에 알리며 또한 해외의 문화적 수준을 가늠하고 이해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2026 D.FESTA 소극장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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