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추도 섬 영화제는 통영의 아름다운 섬 추도에서 펼쳐지는 주민 참여형 섬 영화제이다. 본 영화제는 섬마을 주민들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며, 파도 소리와 밤하늘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감독들이 추도에 직접 머물며 제작한 레지던시 영화부터 '그리움'과 '자연'을 테마로 한 장·단편 영화를 밤바다 야외극장과 실내에서 상영하는 영화제이다. 영화 관람 외에도 주민과 함께 걸으며 섬 이야기를 듣는 '이바구 트레킹', '제철 수산물 밥상 선셋 다이닝', 영화인과 관객이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섬 고유의 풍경과 정서를 영화제라는 매개체를 통해 재발견하고, 주민과 관객, 영화인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열린 영화제이다.










제3회 추도 섬 영화제
추도 미조야외극장 및 공유센터 일원

